작은뿌리파리 퇴치 — 화분 날파리는 성충이 아니라 흙 속 유충입니다

노란 끈끈이에 붙은 작은뿌리파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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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흙 위로 작은 날파리가 날아다니면 대부분 먼저 파리채를 듭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그 성충은 문제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번식은 흙 속에서 일어나고, 성충을 아무리 잡아도 흙 속 조건이 그대로면 며칠 뒤 다시 날아다닙니다. 이 글은 그 조건이 무엇이고, 무엇을 바꿔야 끊기는지를 국내 연구 수치와 해외 대학 확장국 안내로 정리합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습니다.

검은 날개의 작은뿌리파리 성충 한 마리
작은뿌리파리 성충이다. 몸이 가늘고 다리가 길어 초파리와 생김새가 다르다.

화분에서 나오는 날파리는 초파리가 아닙니다

부엌 과일 근처에서 생기는 초파리와 화분에서 올라오는 날파리는 다른 무리입니다. 화분 쪽은 작은뿌리파리이고, 파리목 검정날개버섯파리과(Sciaridae)에 속합니다. 학술 문헌에서는 속명 Bradysia로 적습니다.

집에서 둘을 가르는 첫 단서는 크기나 생김새가 아니라 어디에서 나오는가입니다. 둘 다 몇 밀리미터짜리 작은 파리라 맨눈으로 형태를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과일 껍질·음식물 쓰레기 주변에서 늘어나면 초파리 쪽이고, 물을 준 화분 위에서 올라오면 작은뿌리파리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이것은 확정 진단이 아니라 첫 단서입니다. 실내에는 배수구와 쓰레기통 주변을 맴도는 벼룩파리 같은 다른 작은 파리도 있습니다. 확인되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 초파리는 무르익거나 썩는 과일·음식물과 연관되고, 작은뿌리파리는 유기물이 많은 축축한 화분흙과 연관됩니다. 반면 「커피 찌꺼기를 준 화분이면 초파리다」 같은 더 구체적인 진단은 저희가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발생 자리는 첫 단서로만 쓰시고, 단서 하나로 확정하지는 마십시오.

왜 이 구별이 먼저인가

둘은 사는 자리가 달라서 대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초파리는 발생원인 음식물을 치우면 줄지만, 작은뿌리파리는 음식물을 아무리 치워도 화분 흙이 그대로면 줄지 않습니다. 발생원을 잘못 짚으면 몇 주를 헛되이 씁니다.

문제는 날아다니는 성충이 아니라 흙 속 유충입니다

성충은 식물을 갉아먹지 않습니다. 성충이 하는 일은 축축한 겉흙에 알을 낳는 것이고, 피해를 주는 것은 그 알에서 깬 유충입니다. 유충은 흙 속에서 유기물과 뿌리 부근을 먹습니다. 그래서 성충만 잡는 대처는 이미 흙에 들어간 알과 유충을 그대로 두는 셈이 됩니다.

피해의 크기는 경우마다 다릅니다. 미국 메릴랜드대 확장국은 이 벌레가 성가시지만 실내 식물에 큰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고 안내하고, 위스콘신대 확장국은 유충 수가 많으면 뿌리털을 먹어 뿌리를 상하게 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화분이 당장 죽는다는 뜻이 아니라, 수가 불어나기 전에 끊는 것이 목적이라는 뜻입니다.

한 세대가 도는 속도는 생각보다 빠릅니다. 국내 연구에서 이 벌레의 사육 조건을 정리한 자료가 있습니다.

발육 기간 — 실험실 사육 조건에서 측정된 값입니다

한국응용곤충학회지에 실린 2018년 연구는 Bradysia difformis를 여러 온도에서 길러 발육을 비교했습니다. 20℃에서 성충을 제외한 발육기간이 20.8일로 가장 짧았고, 부화율·용화율·우화율도 20℃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0℃에서의 평균 산란수는 144개였습니다. 연구에서 인공 먹이로 쓴 감자 조각 배지(감자디스크배지)에서 기른 경우 유충기간 14.7일, 용화율 85.2%, 우화율 82.6%, 산란수 125.6개가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인공 배지와 항온 조건에서 대량으로 길렀을 때의 값입니다. 여러분의 거실 화분에서 그대로 재현되는 숫자가 아닙니다. 여기서 가져갈 것은 정확한 날짜가 아니라 알에서 성충이 되기까지가 3주 안팎이라는 규모감입니다.

이 값들이 가정 화분에서 그대로 나온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래도 방향은 분명합니다 — 한 마리가 남기는 알이 수십에서 백 단위이고 세대가 주 단위로 돈다면, 성충을 며칠 잡는 것으로는 따라잡히지 않습니다. 흙에서 유충이 살 수 없게 만드는 쪽이 축이 되는 이유입니다.

겉흙을 말리는 구간이 방제의 축입니다

작은뿌리파리의 알과 어린 유충은 축축한 겉흙에 있습니다. 성충이 알을 낳는 자리도 젖은 흙 표면입니다. 그래서 물 주는 간격을 늘려 겉흙이 마르는 구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 손댈 곳입니다. 약제나 천적보다 먼저입니다.

화분에 꽂아 둔 노란 끈끈이에 붙은 뿌리파리 무리
화분에 꽂아 둔 노란 끈끈이다. 성충이 얼마나 나오는지 눈으로 세는 데 쓴다.

실무에서 손대는 자리는 셋입니다.

손댈 자리 무엇을 바꾸나 왜 듣나
물주기 간격 겉흙이 확실히 마른 뒤에 준다 알과 어린 유충이 있는 층을 건조 구간에 노출시킨다
받침 접시 고인 물을 비운다 아래가 젖어 있으면 겉흙만 마른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는 마르지 않는다
노란 끈끈이 트랩 화분 안과 둘레에 둔다 성충을 잡아 산란 횟수를 줄이고, 무엇보다 줄고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하게 해 준다
여기서 숫자를 드리지 못하는 이유

“며칠을 말리면 몇 퍼센트가 준다”는 수치를 찾지 못했습니다. 국내외 자료를 확인했지만 겉흙 건조 간격과 유충 밀도의 정량 관계를 제시한 자료는 이번 조사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향은 자료로 뒷받침되지만 숫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없는 숫자를 만들어 적지 않습니다. 화분 크기·흙 배합·실내 습도에 따라 마르는 속도가 달라지므로, 날짜를 세지 마시고 흙을 직접 만져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겉흙 덮기 — 규조토는 시험에서 듣지 않았고, 모래·자갈은 수치가 없습니다

겉흙을 무언가로 덮어 산란을 막는다는 방법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덮는 재료에 따라 근거가 다르므로 나눠서 적습니다.

규조토는 직접 시험한 연구가 있습니다. Cloyd 등이 2007년에 Bradysia 속 작은뿌리파리를 대상으로 재배 배지 표면에 규조토를 3.1mm와 6.3mm 두께로, 마른 상태와 젖은 상태로 덮고 시험했습니다. 보고는 이렇습니다 — 규조토 층은 대체로 성충의 우화도, 암컷의 산란도 막지 못했다. 연구진은 마른 규조토가 흙의 물기를 빨아들여 부풀면서 갈라졌고, 그 틈으로 유충이 번데기가 되고 암컷이 알을 낳았다고 적었습니다.

굵은 모래나 잔자갈은 사정이 다릅니다. 미국 위스콘신대 확장국은 가정 화분의 겉흙을 굵은 모래나 잔자갈로 1.3~2.5cm(½~1인치) 두께로 덮으면 표면이 더 마른 상태로 유지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이 방법의 효과를 수치로 시험한 자료는 이번 조사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마사토를 그 자체로 시험한 자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덮기를 보조 수단으로만 둡니다. 규조토는 권하지 않습니다. 굵은 모래나 잔자갈은 해 볼 수 있지만, 물주기 간격과 받침 관리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겉흙을 말리는 것이 모든 식물에 안전한 처방은 아닙니다. 늘 젖어 있어야 하는 식물이나 갓 옮겨 심어 뿌리가 자리 잡는 중인 화분에서는 건조 구간이 식물 쪽에 부담이 됩니다. 그런 화분은 화분 밑으로 물을 빨아올리게 하는 저면관수를 써 볼 만합니다. 받침이나 대야에 물을 담아 흙이 아래에서 물을 빨아들이게 하면 뿌리에는 물이 가고 겉흙은 덜 젖습니다. 위스콘신대 확장국이 같은 이유로 안내하는 방법입니다. 다 빨아들인 뒤에는 받침에 남은 물을 비우고, 끈끈이 트랩으로 줄어드는지 확인합니다.

곤충병원성 선충 — 국내에서 수치가 나온 방법입니다

흙 속 유충을 직접 겨냥하는 방법으로 곤충병원성 선충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선충이 유충 몸에 들어가 죽이는 방식입니다. 국내 계통으로 시험한 자료가 있어 수치를 그대로 옮깁니다.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충 시험 (2003)

김형환 등이 Horticulture, Environment, and Biotechnology 44권 3호(2003)에 보고한 결과입니다. 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 계통을 25℃에서 160마리 처리했을 때 2령충 58%, 3령충 95%, 4령충 98%의 치사율을 보였습니다. 같은 3령충에 160마리를 처리했을 때 온도별로는 18℃ 81%, 25℃ 95%, 30℃ 86%였습니다. 상토 1g당 5마리를 처리한 조건에서 70% 이상의 유충 감소율이 나왔고, 상토 내 지속성은 수분 10% 이상에서 12주까지 유지되었습니다.

읽는 법은 이렇습니다. 어린 유충(2령)보다 자란 유충(3·4령)에서 효과가 높고, 온도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떨어집니다. 그리고 선충이 활동하려면 흙에 수분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문헌에 적힌 결과가 아니라 그 사실에서 저희가 이어 붙인 판단입니다 — 흙을 바짝 말리는 처방과 수분을 요구하는 처방은 방향이 반대이므로 시차를 두는 편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두 처방을 겹쳐 썼을 때 어떻게 되는지를 시험한 자료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수치를 어디까지 가져갈 수 있나

위 시험은 수박 육묘장과 포장에서 상토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상토 1g당 5마리」를 여러분의 화분 처리량으로 환산해 드릴 수 없습니다. 육묘장 상토와 거실 화분은 흙의 양·상태·환경이 다르고, 같다고 볼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관상식물 화분을 대상으로 한 처리 농도·안전성 자료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품을 쓰신다면 그 제품의 표시된 사용법을 따르시는 것이 맞습니다.

약제 자료는 있지만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약제 시험 자료도 있습니다. 다만 이 자료를 가정 화분 사용법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문제라서, 수치는 밝히되 사용법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씨클라멘 대상 약제 시험 (2004)

김형환 등이 원예과학기술지 22권 3호(2004)에 보고한 「초화류의 작은뿌리파리 피해 및 방제」에서, 처리 7일째 방제효과는 델타네트 수화제 96.8%, 아시트 수화제 91.7%, 이미다클로프리드 수화제 98.5%였습니다. 상품명은 논문 표기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 시험의 대상 식물은 씨클라멘입니다. 관엽식물 전반에서 같은 효과가 난다는 뜻이 아니고, 가정 실내에서 같은 약제를 같은 방식으로 쓰라는 뜻도 아닙니다.

안전 참고

이 글은 약제의 용법·희석배수·실내 살포 방법을 안내하지 않습니다. 제품마다 등록된 사용 대상 작물과 안전사용기준이 정해져 있고, 그것을 확인하지 않은 채 시험 수치를 사용법으로 바꾸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약제를 쓰실 생각이라면 제품 라벨의 등록 대상과 안전사용기준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난황유를 권하는 안내를 종종 보게 됩니다. 다만 실내 관엽식물을 대상으로 한 효과·약해 자료를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서는 권하지 않습니다. 효과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실내 관엽에 대해 확인된 자료가 없다는 뜻입니다.

해외의 가정 화분 안내에는 BTI(Bacillus thuringiensis subsp. israelensis)라는 미생물 성분도 자주 나옵니다. 메릴랜드대와 위스콘신대 확장국은 이 성분이 든 실내 식물용 제품으로 흙 속 유충을 방제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해외에서 팔리는 제품이 국내에도 같은 용도로 등록되어 있다는 뜻은 아니므로, 쓰실 때는 국내 등록 여부와 제품 표시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반려동물이나 아이가 있는 공간에서 흙에 무언가를 처리하실 때는 그 제품의 표시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판정이 분명한 식물들은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반려동물에 위험한 관상식물 정리 — 백합부터 몬스테라까지).

순서대로 정리하면

지금 화분 위에 날파리가 날아다닌다면 이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하나. 어디에서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물 준 화분 위에서 올라오면 작은뿌리파리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음식물·배수구 쪽이면 초파리나 벼룩파리 같은 다른 무리일 수 있어 이 글의 대처가 듣지 않습니다. 다만 자리 하나로 확정하지는 마십시오 — 앞 절에서 적은 그대로입니다.

둘. 받침 접시의 고인 물을 비웁니다. 겉흙만 보고 판단하면 아래가 젖어 있는 것을 놓칩니다.

셋. 물 주는 간격을 늘려 겉흙이 마르는 구간을 만듭니다. 날짜를 세지 말고 흙을 만져 확인합니다. 늘 젖어 있어야 하는 식물이나 갓 옮겨 심은 화분은 예외로 두고 저면관수로 겉흙을 덜 적십니다(위 상자 아래 참조).

넷. 겉흙 덮기는 보조 수단입니다. 규조토는 시험에서 산란을 막지 못했고, 굵은 모래나 잔자갈은 해 볼 수 있지만 효과 수치는 없습니다(위 상자 참조).

다섯. 노란색 끈끈이 트랩을 화분 곁에 두면 날아다니는 성충의 수를 줄이고, 무엇보다 줄고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대는 자리를 바꿨을 때 효과가 있는지 판단할 근거가 됩니다. 다만 이것은 성충 쪽 보조 수단이고 흙 속 유충과 번데기는 그대로 남습니다. 두는 자리는 화분 안, 그리고 화분 둘레입니다 — 미국 메릴랜드대 확장국과 캘리포니아대 IPM이 가정 화분을 대상으로 그렇게 안내합니다. 다만 이 글은 몇 센티미터 높이에 몇 미터 간격이라는 수치는 드리지 않습니다 — 그런 수치가 있는 기준은 육묘장·온실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가정용 안내는 자리만 말할 뿐 수치를 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섯. 그래도 계속되면 흙 속 유충을 직접 겨냥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이때는 제품 표시를 따릅니다.

성충을 잡는 일은 이 순서 어디에도 첫 자리에 없습니다. 눈에 보여서 먼저 손이 가지만, 그것만으로는 다음 세대가 끊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내로 화분을 들이는 시기라면 들이기 전 점검 항목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겨울나기 전 실내 허브 월동법 — 언제 옮기고 어떻게 적응시킬까).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

정직하게 남겨 둡니다. 아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한 항목이고, 확인되지 않은 것을 확인된 것처럼 적지 않기 위해 밝혀 둡니다.

  • 한국 가정 화분에서 이 벌레가 얼마나 자주 생기는지에 대한 통계
  • 가정 실내처럼 온도가 일정하지 않은 조건에서의 발육 기간
  • 겉흙을 며칠 말렸을 때 유충이 얼마나 주는지의 정량 관계
  • 굵은 모래·잔자갈·마사토로 겉흙을 덮었을 때의 효과를 수치로 시험한 자료 — 위 2007년 시험이 다룬 것은 규조토입니다
  • 커피 찌꺼기·음식물 거름을 준 화분에서 초파리가 실제로 번식하는지 — 흔히 이야기되지만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관상식물 화분을 대상으로 한 곤충병원성 선충의 처리 농도와 안전성
  • 가정 화분에서 나오는 개체가 위 2018년 연구의 종(Bradysia difformis)과 같은 종인지 여부 — 문헌은 속(Bradysia) 안에 여러 종이 있다고 적습니다
참고 출처

  • 장현주·윤헌·권혜리·유용만·윤영남, 「실내에서 작은뿌리파리(Bradysia difformis, Sciaridae, Diptera)의 대량사육시스템」, 한국응용곤충학회지 57(2):57-64, 2018 — 온도별 발육기간·산란수·우화율. 실험실 대량사육 조건의 값입니다.
  • 김형환·추호렬·이동운·이상명·전흥용·조명래·임명순, 「작은뿌리파리에 대한 한국산 곤충 병원성 선충의 방제 효과와 상토에서의 지속성」, Horticulture, Environment, and Biotechnology 44(3):393-401, 2003 — 선충 계통별·령별·온도별 치사율, 상토 지속성. 수박 육묘장과 포장에서 상토를 대상으로 한 시험입니다.
  • R. A. Cloyd, A. Dickinson, K. E. Kemp, 「Effect of diatomaceous earth and Trichoderma harzianum T-22 (Rifai strain KRL-AG2) on the fungus gnat Bradysia sp. nr. coprophila (Diptera: Sciaridae)」, Journal of Economic Entomology 100(4):1353-1359, 2007 (PMID 17849889) — 재배 배지 표면에 규조토를 3.1mm·6.3mm로 덮은 조건에서 대체로 성충 우화와 암컷 산란을 막지 못했다고 보고합니다. 시험 대상은 규조토이며 모래·자갈·마사토는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 미국 위스콘신대 확장국 「Fungus Gnats on Houseplants」 — 굵은 모래·잔자갈 덮기(½~1인치), 저면관수, 유충 수가 많을 때의 뿌리털 피해, BTI 제품 안내의 출처입니다.
  • 미국 메릴랜드대 확장국 「Fungus Gnats」 · 캘리포니아대 IPM 「Houseplant Problems」 — 가정 화분을 대상으로 노란 끈끈이 트랩을 화분 안과 둘레에 두도록 안내합니다. 높이·간격 수치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메릴랜드대 자료는 실내 식물 피해가 크지 않다는 서술과 BTI 안내의 출처이기도 합니다.
  •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확장국 「Flies in the Home」 ·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확장국 「Phorid Flies」 — 벼룩파리가 배수구·쓰레기통에서 번식한다는 서술의 출처입니다.
  • 김형환 외, 「초화류의 작은뿌리파리 피해 및 방제」, 원예과학기술지 22(3):351-357, 2004 — 처리 7일째 약제 방제효과. 대상은 씨클라멘입니다. 약제 상품명은 논문 표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 분류 위치(파리목 검정날개버섯파리과 Sciaridae, 속 Bradysia)는 위 문헌들의 표기를 따랐습니다.

이미지 출처

  1. 작은뿌리파리 성충 · AfroBrazilian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2. 노란 끈끈이에 붙은 뿌리파리 · Ich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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